1. 스스로 설득되지 않은 기획서를 올리는 것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거죠.
2. 미생 유행할 때, 만화도 드라마도 관심없었다. 최근 문서 작성 공부하다가 거기에 삽입된 만화의 일부 장면을 간혹 접하게 되는데 이 부분을 읽고 머리가 띵했다. 나만의 생각과 철학없이, 대충 흉내내기에 급급했던 내 보고서들이 갑자기 생각나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졌다.
3. 미생, 만화 읽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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