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출장(181224~24) # 메리크리스마스- 를 부산에서 나홀로 맞다니... 게다가 이브와 성탄 당일엔 하필 밤 열시 훌쩍 넘어 끝날 예정. 출장지가 예전에는 서면 근처라 종종 가곤했는데, 이번에는 노포 끝이라 서면과 한 시간도 넘게 걸린단다..안녕, 갓파스시ㅠㅠ # 출장의 시작은, 테이크아웃 커피. 이디야 토피넛라떼에 샷 추가하면 존맛이라 들었는데 아이스를 선택한 나는 그저 그랬다. # 브라운도트 호텔, 생각보다 크고 널찍. 숙소 혼자 쓸때면 아무래도 문단속이 신경 쓰이는데, 이중문이라 좋다. # 인턴, 적적함에 틀어놓은 채널에 나오던 . 앤 해서웨이 나오길래 그냥 봤다. 영화에서의 인턴이 앤이 아닌 로버트여서 의외. 그냥 열정넘치는 워킹우먼 CEO와 연륜많은 노익장 인턴의 잔잔한 스토리인데, 중간에 바람난 남편의 마음을 돌리..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100 다음